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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일 판매량이 어떤날은 아이폰을 앞질렀다고도 하고, 판매 개시 10일만에 20만대를 돌파 했다고 하니, 이정도면 국산 스마트폰의 역사로 기록하자면 월드컵 원정 16강 만큼이나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분명 갤럭시s는 국산 스마트폰 역사의 진행형에 속하는 모델입니다. 어찌보면 앞으로의 가능성도 무궁무진 합니다만.. 휴대폰의 사용주기가 길어야 2년이라는 점에서 아직까지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이유들이 몇개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갤s과 아이폰4중에 고민하고 있고, 또 그와 관련한 정보를 한달전부터 타 블로그의 사용기나 분석을 엄청나게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간혹 이런 생각을 해보신 분들이 계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폰에서 DMB가 된다면.. 사람들은 갤럭시와 아이폰 사이에 고민을 할까?'

라고 저는 가끔 생각합니다. DMB라는 한국 필수의 기능이 만약 아이폰에도 있었다면, 과연 이런 대결구도가 성립 자체가 가능하겠는지 궁금한 점입니다. 아마 다른 쟁점들 (브라우징시 플래시 미지원이나 동영상 인코딩등) 보다도, 가장 소비자를 고민하게 하는 부분이 DMB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허나, 이부분에 대해서 역으로, 삼성의 직원들 역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볼수도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봤습니다.

'만약 삼성이 애플처럼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확실한 보증을 한다면?'

애플은 그 주인에게 소유 자체로도 만족감을 선사하는 디자인과, 진정 전지전능해 보이는 소프트웨어만으로 세계 시장을 평정했습니다. 아이폰의 부품들이 삼성LG의 합작이라는 기사도 보셨겠고 그 기사의 논조도
'역시 그 잘나간다던 아이폰도 속은 메이드인 코리아다'
라고 은근 자랑질하는 내용입니다만..
역설적으로 그러한 사실은 '하드웨어 사양이야 사면된다' 라는 평범한 진리를 일깨워줄 뿐입니다.

또한, 삼성은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갑의 위치임과 동시에, 경쟁사에 부품을 납품하는 을의 입장을 간과하지 못합니다. 이는 납품하는 회사와의 계약 관계 유지와 향후 부품판매의 매출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압도적인 하드웨어 스팩을 보유했다 해도 마음껏 적용하기 애매한 태생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삼성 입장으로서도 애플의 눈치를 어느정도는 봐가며 수위조절을 해야 한다는 의미겠죠.

이러한 이유로, 삼성은 하드웨어적으로 세계 1위라는 경쟁력을 마음껏 구사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습니다. 하드웨어 하드웨어 노래를 부르지만, 그래봐야 수퍼아몰레드같은 플래그쉽 스팩 정도 외에는 마음껏 도망도 못가는 입장인 것입니다. 이런 경쟁력은 너무 얄팍하고 그 수명도 짧습니다. 당장 몇개월 후면 갤럭시를 능가하는 스팩의 스마트폰들이 출시 예정하에 개발중입니다. 삼성 자체적으로 갤x니 갤ss 같은 후속작을 내놓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구형 폰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최대 강점이 거의 따라잡혔는데.. 여기서 몇 발자국 더 도망가기 위해 뭔가를 또 만들어 찍어내는 우를 범한다면 삼성(정확하게는 삼성 스마트폰)에 미래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앞서가는 애플도 문제이지만, 한발자국 뒤에 따라오는 대만이나 길게 보면 중국 제조사들도 고민 없이 따라올 수 있는 발자국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은 꼭 알아야 합니다. 지금 어렵게나마 국내에서 대결 구도가 형성될수 있는건, 애플의 고집섞인 자존심 덕분입니다. ADOBE가 괘씸하여 플래시를 빼버렸고, 자신들의 의지를 100% 반영하기 위해 2위 통신사와 계약하며, 앱스토어가 있으니 DMB같은거는 알아서 해결하게 하는 심리적 거리감.. 같은 단점들이 지금의 경쟁을 가능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말은.. 애플이 전략적으로 경쟁사를 회생불능 넉다운 시키고자 계획을 한다면, 
그 몇가지의 손쉬운 옵션들이 스티브 잡스의 머릿속에 있을 뿐 아니라, 
단지 마음을 먹는것 만으로 이 옵션들은 다음달이라도 실행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위에 열거한 아이폰의 단점들... 스티브잡스가 결심만 하면 해결 가능한 단점들...
그에 반해 갤럭시s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아니, 그 단점이 무엇인가는 중요치 않습니다.
그 단점이 아이폰의 그것처럼 결심만 서면 해결이 가능한 것들 인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삼성의 스마트폰은 소프트웨어와 고객지원 철학의 부재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단점이 한두달 안에 커버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세계 1위 라는 착각을 버리고
겸허하게 2인자로서의 행보를 걸어야 합니다. 내 강점만을 내세울게 아니라, 1인자의 강점을 배우고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그러면 수년안에 노키아 신세가 될지도 모릅니다.

아이폰 브라우저에 플래시가 지원된다면, 아이폰이 SK에서 출시 된다면, 아이폰에 DMB가 탑재 된다면?
참고로 저는 SK사용자라서 다소 짜증나는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SK텔레콤을 수년간 사용하다보니
떠나게 되면 자잘한 불편함들이 수반되기 때문입니다. 네이트온 주소록과 연동된 문자메세지 기능이나 번호 이동이 불가능한 넘버플러스(투넘버 서비스)의 두번째 번호같은 것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와 아이폰의 저울질은 어느 한쪽으로 기울줄을 모르네요..
삼성에서 언젠가는 모든 것을 감안해도 쓸만한(?) 제품을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아직은 아니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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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의 삼성.. 무엇이 문제인가?  (4) 2010/07/04
Posted by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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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갤럭시S를 사면 절대 안되는 이유 20가지.

    Tracked from My Eyes on You 2010/07/12 16:41  삭제

    부제 : SKT에서 출시하며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갤럭시S를 사서는 절대 안되는 20가지 이유 나는 왜 이 글을 쓰는가? 나는 내가 이 글을 쓰기 전에 갤럭시S를 의도적으로 `까기`위해 쓰는 것이 아닌가, 어느 정도 나의 `오기` 때문에 괜찮은 제품에 별 근거도 없이 험담을 늘어놓는 것은 아닌가 적잖이 고민을 했었다. 그래서 갤럭시S가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면 삼성의 부도덕한 기업행태 / 국민 세뇌 마케팅 만 비판하고 갤럭시S라는 기기 자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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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TRIS 2010/07/05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MB 는 전혀 안보고, KT 쪽을 더 선호하지만 (SK 의 통합 메시지함 미치죠)
    배터리가 교환이 안된다는 것은 매우 치명적이고,
    동영상을 보기에 훨씬 좋은 조건(각종 포멧 지원)이라는 점도 갤럭시S 의 장점이죠.
    영화나 음악을 외장 메모리(마이크로SD)에 복사해 넣는 것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무시하기 힘든 장점 중 하나구요.
    하지만, 소프트웨어 / 고객지원 철학의 부재는 동감합니다.
    그 부분은 자의든 타의든 이제는 나아질 것으로 보이구요...
    사용 목적에 따라서는 아이폰에 장점의 거의 없어 보이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2. 잡스 2010/07/05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사용자의 판단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달라 질수 있겠군요~
    '자의든 타의든 나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도요..ㅎㅎ
    단지, 현시점에서 어떤가? 또는 향후 2년간 어떨것인가에 대한 예측이
    너무 어려운 것이 문제라면 문제랄까요..
    하드웨어와 기능으로 보면 갤럭시는 아주 좋아요..
    갤럭시s보다는 삼성전자의 방법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와 기능은 옴니아때도 쓸만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리플 감사드려요 .

  3. 지나가다 2010/08/13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지나가다 글을 보고 댓글을 남겨드리면
    모바일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위치를 다시 확인하셔야 할 듯 합니다.

    애플이 의도적으로라도 삼성을 넉다운 시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합니다. 말씀하신 고집을 다 버리고 덤벼든다고 해도 말이죠. 애플은 오히려 그러한 고집(크게 말하자면 폐쇄성)때문에 매니아를 모으고 지금의 위치에 올랐다고 볼 수 있겠죠.

    적으신 것처럼 삼성이 큰 공급자인만큼 애플에 납품단가 인상을 요구 혹은 납품을 아예 거부하는 것과 같은 옵션을 지닌 것은 삼성입니다.(물론 애플이 다른 업체를 구할 수는 있습니다만 단기적인 생산스케쥴과 반도체, lcd 시장에서 삼성의 위치를 생각하면 타격이 아닐 수 없죠)

    애플의 우수성에 대해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이 모바일폰 시장을 주도하리라 생각하고요. 하지만 그것이 애플이 기존의 모바일폰시장의 노키아, 삼성을 압도할 수 있다고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시장이 대중화되면서 보통의 대중들에게 익숙한 제품을 만들고 마케팅하는데 있어 강점을 지닌 기존 모바일 폰 회사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얼만큼 성공할 수 있을 지 살펴보는 것이 시장의 지배적인 관점입니다.

  4. 잡스 2010/08/16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벌 시장에서의 상호간의 초대형 거래가 이루어지는것은 서로에게 기업생존의 베이스를 제공하고 그 거래 자체 또한 향후 일어날 잠재적인 매출의 기준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본다면,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일전은 부품 공급의 파워게임과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삼성이 애플보다 파워가 있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급업체로서 고의성을 띈 차질을 발생시킨다면 그 순간부터 대만업체에 부품시장 점유율을 내주는걸 눈뜨고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이 많이 거대해지긴 했어도 자사의 제품을 밀기 위해 경쟁사의 가격경쟁력을 쥐고 흔들만큼 여유있게 글로벌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분명 아닐것입니다. 분명 끊어지지 않을만큼만 팽팽하게 리드하고 있는 것이겠죠..

    서로가 서로를 버리기엔 너무 많은 리스크가 따르기에, 앤드유저를 상대로한 필드에서의 경쟁이 유일한 경쟁이 될수밖에 없다는 관점에서는.. 더 파급력있고 현실적인 옵션을 가지고 있는 쪽은 애플이 아닐까요?

    그리고 조금만더 구체적으로 제 글을 정리하면.. 애플이 넉다운 시킬수 있는것은 어디까지나 삼성의 스마트폰..그러니까 갤럭시S 정도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갤럭시는 삼성의 플래그쉽 모델입니다..다시말해 그거 없어도 삼성은 충분히 거대하니까요.. 자존심의 싸움이다..라고하면 맞는지 모르겠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데몬툴..(DAEMON TOOL)
언제부터인가 인터넷의 모든 어둠의 자료가 ISO로 제작 되면서 가벼운 인터페이스와,
왠지 모르게 강력할 것 같은 아이콘 디자인에 길들여진 나머지 컴터 포멧을 할때에
윈도우-백신-데몬순서로 이어지는 3빠 순위에 당연한듯 군림하던 프로그램..

 가끔 게임이나 설치할 때에만 ISO파일을 사용한다면 전혀 불편함을 못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도 한때 그런 시절이 있었죠, 거의 모든 ISO파일이 게임이었던 시절이.. 그러나 시대도 바뀌었고
파일의 용도도 확대가 되었는데, 저같은 웹디들은 수십개의 ISO 디자인 소스 파일을 가지고 있으며,
수십~수백GB에 이르는 디자인 소스를 거의 광적으로 수집하다 보면 그 폴더 관리 또한 방만하게
되버리기 십상입니다. 그 파일과 폴더의 천문학적인 갯수만큼 그걸 일거에 정리 하는것도 사실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어떤 파일 하나를 찾기 위해서  폴더 클릭을 한 5번정도 하면서 깊숙한 위치에 저장 되어있는
ISO파일을 발견 했다고 한다면.. 데몬은 트레이 아이콘을 찍는 것부터 시작해서 수차례 클릭을 하고,
또 결정적으로 조금전의 폴더구조를 다시한번 외워가며 파일을 찾아야 합니다.
그 과정을 여러번 반복할때도...이건 정말 죽을맛입니다..OTL...

사실 데몬이 최신버전에서는 많이 편리해졌지만, CD스페이스처럼 에뮬에서 유틸로 변모하는 중입니다.
예전 ACDsee 라는 뷰어 프로그램처럼, 가벼움을 잃고 방향성을 상실해가는 단계를 가고 있지 않나 싶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그래서 어쩌라는 것이냐면.. WinCDEmu 라는 프로그램을 써야 한다는겁니다.
윈도 탐색기에서 ISO를 더블클릭하면 바로 실행 됩니다. 이거야말로 꿈의 인터페이스가 아닌지..

프리웨어 이기 때문에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제작사 링크가 제일 미덥긴 하죠.. http://wincdemu.sysprogs.org/
용량은 454KB입니다. 왠만한 jpg이미지 파일 용량정도 되네요..

그리고 참고로 사용법입니다.


윈도 탐색기에서 ISO파일을 더블클릭 하면 마운트 창이 뜹니다.
거기에서 원하는 드라이브를 골라주고 OK하면..



바로 실행이 됩니다.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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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꽐라 2010/04/29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좋네요... 이렇게 편한 방법이 있었다니..

  2. 길손 2012/02/14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평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치과의사 앨런 존슨(돈 치들 분)은 우연히 치과대학동기이자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찰리(아담 샌들러 분)를 만났다. 그런데, 치과의사도 아니고 하는 직업도 불분명한..
수상한 행색을 하고 있다. 평소 아내 제닌의 잔소리과 관심에서 약간의 답답함을 느끼던 앨런은 일종의
해방구를 찾듯이 찰리와의 만남을 이어간다.


 그런데 찰리는 준비가 안되어 있다.. 911테러에 소중한 가족을 송두리째 잃고 그에 대한 속죄라도 하듯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친구인 앨런과도 가까워지는 듯 하다가도 일순간 폭언을 하거나 
폭력적이고 정신분열적 행동을 보이는 등 타인과 진정한 소통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한 찰리의 행동이 가족을 잏은 슬픔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을 원래 알고 있던 앨런은 기회가
있을때마다 찰리의 고통에 대한 대화를 시도하지만, 완강한 반항에 부딪혀 불편한 상황이 되고만다.

 이러한 찰리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은, 그를 아는 거의 모든 주변사람을 힘들게 하고 있으며,
하물며 화면으로 그를 지켜보는 관객들까지 불편하게 만든다. 나 역시 영화를 보면서 찰리의 고통에 대한
이해는 내 상식선에서의 판단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즉, '가족을 잃어서 힘든건 알겠지만..
그래도 저렇게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라고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영화가 끝날때에는 찰리의 편에서 생각하게 되었다.. 오히려 세상 사람들은 찰리의 고통을
당연히 이겨내야 할 사회적 의무라고 편리하게 결정지어 버리고, 그것도 모자라 자신들의 눈앞에서
불편한 행동을 하는 이 남자를 자신들이  편리한 방식으로 치료해 버리려고 하고 있었던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렇게 관객을 깨닫게 하는 힘의 원천이라면 역시 아담 샌들러의 연기력이 가장 큰 부분이 아닐까 싶다.
아주 많은 영화를 찍는 배우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대표작이라면 '첫키스만 50번째' 와 '클릭' 정도 인데,
슬픈 이야기를 상큼하게 풀어나가는 연기력 만큼은 따라올 배우가 없다고 생각한다.

군더더기 없는 감동으로 마무리 되는 멋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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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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